발기부전치료제구입 가을철 ‘진드기 SFTS’ 주의보…매년 20건 발생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17 20:13:16    조회: 200회    댓글: 0
발기부전치료제구입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경기도에서 매년 20건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SFTS 의심 환자 발생으로 검사가 진행된 건수는 2022년 421건, 2023년 394건, 지난해 354건 등 매년 평균 389.6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양성 판정 건수는 2022년 18건, 2023년 24건, 지난해 18건 등 평균 20건에 달한다. 올해는 8월말까지 228건의 검사가 진행돼 10건의 양성 판정이 나왔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환자 수는 2022년 193명, 2023년 198명, 지난해 170명이었다.
SFTS는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뭉뚝참진드기 등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고열(38~40도),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평균 치명률은 18.5%로 높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분트 예방법이다. 진드기는 산과 들뿐 아니라 텃밭, 공원, 산책로, 야생동물 서식지 등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도 발견된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SFTS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명길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장갑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며 아울러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거나 바로 세탁하고 샤워해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장애인과 노령자, 임산부, 영·유아 등 사회적 이동 약자들이 전국의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이동 약자 지도를 만드는 ‘로드 메이커’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기준 국내 사회적 이동 약자는 1600여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0%에 달한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국내 전 사업장 구성원들이 전국에 있는 각종 상업시설을 방문해 시설 층수·출입문 유형·계단 및 경사로 유무 등 접근권 정보를 확인해 비영리단체 ‘계단뿌셔클럽’이 운영하는 지도 앱에 입력하는 방식이다.
계단뿌셔클럽은 2023년 이동 약자 지도 앱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해까지 총 3000여명의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전국 7만6000여개의 상업시설 접근권 정보를 수집해 지도 앱에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SK행복나눔재단은 지난해 계단뿌셔클럽을 청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했고, 창립자인 박수빈 대표는 영국 BBC가 뽑은 ‘2024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연말까지 전국의 1000여개 상업시설을 이동 약자 지도 앱에 포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우경 SK이노베이션 PR실장은 사회적 이동 약자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드 메이커 봉사활동을 벌이게 돼 기쁘다며 SK이노베이션 계열은 앞으로도 장애인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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