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용접 해수부, 명절맞이 수산물 반값 할인···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발행 2배 확대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17 15:51:35    조회: 213회    댓글: 0
출장용접 해양수산부가 추석을 앞두고 명태, 고등어 등 ‘수산물 반값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추석 기간에는 20%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모바일 상품권) 발행 규모를 평소보다 2배 확대한다.
해수부는 우선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44개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추석 특별전’을 개최한다. 소비자들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김, 전복, 꽃게, 광어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음달 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20% 할인된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를 발행한다. 이번 추석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평소보다 2배 확대한다. 소비자는 ‘비플페이 앱’에서 제로페이를 구매할 수 있다.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한다. 다음달 1~5일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분트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특별재난지역의 18개 전통시장에서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별도로 돌려준다.
다음달 12일까지 추석 기간에 최대 45% 할인한 가격으로 ‘수산물 민생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참조기, 갈치 등 제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품목과 전복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수협 온·오프라인 매장과 모바일 플랫폼(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수부는 추석 기간 정부 비축 수산물 공급 규모를 평시보다 2배 확대해 명태, 고등어, 갈치, 참조기 등 6대 성수품 총 1만3500t을 시중에 공급한다. 공급된 정부 비축 수산물은 전국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을 중심으로 비축 수산물을 넉넉히 공급하고 있으며 할인 행사도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조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명절 밥상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12일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400선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이달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강화되고 반도체가 초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1.34포인트(1.54%) 오른 3395.54에 거래를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장과 동시에 3370선을 넘겼던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차세대 메모리칩 개발 완료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3390선까지 상승 폭을 키웠다.
9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으로, 전날에 이어 역대 장중·종가 기준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달 상승률만 6.6%로, 지난 4월9일 기록한 연저점(2293.70) 대비 5개월 만에 48%나 폭등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12.32포인트(1.48%) 오른 847.08에 마감하며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84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견인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4161억원, 기관은 6113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며 5거래일 연속 동반 ‘사자’에 나섰다. 이날 하루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지난해 6월13일 이후 최대치다.
코스피 상승을 이끈 것은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다. 코스피 외에도 이날 일본 닛케이225 지수, 대만 자취안 지수, 중국 상해종합지수 등 아시아 증시와 뉴욕증시(11일 현지시간)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은 미국의 경기 냉각이 뚜렷해지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과 유동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코스피는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반도체주가 초강세를 보이며 여타 증시와 비교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2.72%)와 SK하이닉스(7%) 모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7만5400원)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가 7만5000원선을 넘겼고, SK하이닉스는 32만8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달 들어 삼성전자는 8.18%, SK하이닉스는 21.93% 폭등했다.
외국인 순매수와 미 금리인하 기대감이 겹치면서 원·달러 환율은 안정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원 내린 1388.2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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