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상위노출 한화오션, 대만 해운사 컨테이너선 7척 수주…2조원 규모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18 13:08:46    조회: 214회    댓글: 0
웹사이트 상위노출 한화오션이 세계 10대 해운사인 대만의 양밍해운과 2조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17일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588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크기의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1조9336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컨테이너선들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된 뒤 2029년 상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밍해운은 총 72만7000TEU의 선복량(실제 선박을 통한 화물 운송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을 보유한 세계 10대 해운사 중 하나로, 한화오션이 양밍해운과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운 조사기관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대만은 세계 10대 해운사 중 2개사(양밍해운·에버그린)를 보유한 국가로, 양사 점유율을 합치면 세계 5위 수준이다. 한화오션은 지난 3월 대만의 에버그린과도 초대형 컨테이너선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세계 최초로 1.0bar(기압 단위, 1bar는 10t 무게가 1㎡ 면적을 누르는 힘) 설계압력의 LNG 연료탱크가 적용된다. 기존 연료탱크(0.7bar)보다 압력을 더 높인 만큼 더 많은 LNG 기화 가스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한화오션은 항만 정박 시 불필요한 가스 소각 및 벌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선주사의 선박 운영에도 실질적 이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양밍해운과의 첫 계약은 한화오션의 차별화된 친환경 기술력과 설계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화오션의 기술적 우위를 다시 한번 굳히고,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서울 서대문구에 열린다.
서대문구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폭포광장과 카페 폭포 일대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매결연·우호협력 도시를 포함한 전국 31개 시군의 6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한우와 과일, 밤, 한과, 더덕, 굴비, 건나물, 건어물, 해조류, 꿀, 청국장, 고추장, 장아찌류, 젓갈류, 참기름 등 300여 품목을 선보인다.
구는 행사를 통해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직접 판매에 나서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터의 먹거리 부스에서는 영천시장, 유진상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등의 상인들이 과일, 떡갈비, 떡볶이, 김밥, 만두, 핫도그 등을 판매한다. 공연과 전래놀이 체험도 진행된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직거래장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특산품 판로를 확대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할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카타르를 향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연계됐다고 비난했다. 하마스 지도부 공격을 명분으로 카타르 본토를 공격했다가 중동 아랍·이슬람권 국가들 반발을 받는 가운데 오히려 피해 국가에 날을 세운 것이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탐정사무소 이스라엘이 지난 9일 카타르 본토에서 공습 작전을 벌인 것이 완전히 정당한 일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카타르가 하마스를 강화하고, 하마스를 받아주고, 하마스에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며 (카타르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으나 그러지 않기로 선택했다고 비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카타르 정부가 후원하는 알자지라 방송을 가리켜 지난 수년간 반유대주의, 반시온주의의 지옥이었고 최근에는 반미주의의 지옥이 됐다며 그들이 이스라엘을 지지하거나 중립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러면서 카타르를 여전히 가자지구 휴전 협상의 중재국으로 여기냐는 질문에 카타르가 원한다면 훨씬 더 강한 압박을 쉽게 가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몇 달 안에 인질이 모두 풀려날 것이라고 답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카타르를 공습하기에 앞서 미국에 언질을 줬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전날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네타냐후 총리가 공습 약 한 시간 전 직접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로 공습 계획을 알려줬다고 이스라엘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전날인 15일에 이어 가자시티에 대한 지상작전을 수행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 지도부를 향해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빨리 당신들에게 도달할 것이라며 당신들에게는 피난처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는 우리 인질들을 인간 방패로 사용하고 이들을 위험한 장소에 배치한다며 만약 그들이 인질 한 명의 머리카락이라도 해친다면 우리는 그들이 죽을 때까지 강력하게 그들을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의 자발적인 제3국 이주 추진 여부에 대해선 그럴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며, 이는 배제되지 않았다면서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펴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네타냐후 총리의 ‘강경 모드’에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최근 이스라엘 방문을 통해 지지를 재확인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루비오 장관과 예루살렘에서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모든 국가는 국경 밖에서도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며 카타르 공습 정당성을 주장하고 그들(하마스)이 어디에 있든 면책 특권은 없다며 외국에 대한 또다른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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