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사무소 연준 금리 인하에도 뉴욕증시 오락가락···나스닥 0.33% 하락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18 10:24:23    조회: 225회    댓글: 0
탐정사무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올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했으나, 추가 인하 경로에 대해서는 엇갈린 신호를 내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42포인트(0.57%) 오른 4만6018.3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41포인트(-0.10%) 내린 6600.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72.63포인트(-0.33%) 내린 2만2261.33에 각각 마감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인하했다. 지난해 12월 0.25%포인트 인하 이후 5차례 연속 동결을 이어오다 9개월 만에 내린 것이며 이번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금리 인하다.
S&P 500지수는 장중 약세를 보이다가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과 경제전망(SEP)에서 연내 두 차례 추가 인하 전망이 반영됐다는 소식이 통화 완화적으로 해석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채권시장도 ‘위험관리’를 위해 금리를 내렸다는 파월 의장의 회견 발언을 매파(통화긴축 선호)적으로 받아들이며 금리 상승으로 반응했다.
그러나 파월 의장 기자회견 이후 지수는 다시 하락 반전하며 등락을 거듭했다. 파월 의장은 고용시장의 하강 위험이 커진 점을 반영해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고 설명하면서도 현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경제가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결정을 ‘위험관리 인하’로 규정했다. 명확한 추가 인하 신호를 기대했던 시장은 이러한 발언을 통화 긴축 선호로 해석했다.
채권시장도 이날 FOMC 결과와 파월 회견에 오락가락한 반응을 보였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뉴욕증시 마감 무렵 4.07%를 기록해 전장보다 4bp(0.04%포인트) 상승했다. 2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3.55%로 전장 대비 4bp 올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포수 칼 롤리(29·사진)가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미키 맨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롤리는 15일 시애틀 홈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 선제 2점 홈런을 때렸다. 상대 선발 카일 헨드릭스의 초구 바깥쪽 싱커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롤리의 이번 시즌 54번째 홈런이었다. 이날 홈런으로 롤리는 1961년 맨틀이 작성한 단일 시즌 스위치히터 최다 홈런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롤리는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맨틀을 신과 같다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난다. 실제로도 그랬다며 타이 기록 소감을 밝혔다.
롤리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홈런 기록을 차례차례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5일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48·49호 홈런을 거푸 때려내며 단일 시즌 포수 최다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바로 다음날엔 MLB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50홈런 포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에인절스전 홈런은 스위치히터 역사상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인 동시에 포수 출장 경기 최다 홈런 기록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롤리는 포수로 43홈런, 지명타자로 11홈런을 때렸다. 종전 기록은 2003년 애틀랜타 포수 하비 로페스의 42홈런이었다. 그해 로페스는 대타 홈런 1개를 포함해 시즌 43홈런을 때렸다.
롤리의 홈런 기록이 남은 시즌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다. 홈런 하나를 더 치면 시즌 55홈런으로 스위치히터 홈런 기록을 갈아치운다. 56호는 켄 그리피 주니어가 1997년 기록한 구단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 57호는 신기록이다. 60호를 치면 베이브 루스, 로저 매리스, 에런 저지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역대 4번째 60홈런 타자로 이름을 남길 수 있다. 시애틀은 1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시애틀은 이날 롤리의 선제 홈런을 앞세워 에인절스를 11-2로 대파했다. 9연승을 달린 시애틀은 이날 애틀랜타에 진 휴스턴을 밀어내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롤리는 (기록에 관한 관심을) 최대한 차단하려고 한다. 우리에게 더 큰 목표가 있다는 게 기쁘다고 말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세차례 소환조사 통보에 불응해 온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7일 특검에 자진 출석했다.
한 총재는 이날 오전 9시47분쯤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웨스트빌딩에 출석했다. 한 총재는 ‘왜 일방적으로 조사 날짜를 정했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내가 아파서 그랬어요. 수술하고 아파서 그래요라고 답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게 맞나’ ‘권 의원을 통해 원정도박 수사를 무마하려 했나’ ‘권 의원을 돕기 위해 통일교 교인들을 입당시켰나’ ‘건진법사를 통해 통일교 현안을 청탁했나’ 등을 묻는 질문엔 묵묵부답했다. ‘김건희 여사에게 목걸이와 가방을 전달한 사실이 맞나’에 대해선 나중에 들으세요라고만 말했다.
한 총재는 통일교의 각종 카마그라구입 민원 해결을 위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8000만원대 청탁용 선물’을 전달한 최종 결재자라는 의혹을 받는다. 통일교 현안 청탁과 수억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권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는다.
권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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