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구매 국민연금 수급액, 308만원 대 11만원···한 지역 안에서도 ‘최대 27배’ 차이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18 14:33:56    조회: 218회    댓글: 0
발기부전치료제구매 국민연금 최고·최저 수급액의 격차가 같은 지역에서도 최대 27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에 따른 보험료 납부를 감안해도 이 같은 지나친 격차가 자칫 장기적인 노후 불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아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국민연금 가입 기간은 147개월, 월평균 수급액은 61만3000원이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158개월로 가장 길었고, 경남이 157개월로 뒤를 이었다. 세종은 140개월, 대전과 인천은 각각 143개월로 비교적 짧은 편이었다.
월평균 국민연금 수급액은 울산이 82만5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이 66만3000원, 경기 65만3000원, 인천 63만2000원 순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전북 53만6000원, 전남 53만5000원 등은 수도권에 비해 평균 수급액이 10만원 이상 낮아 지역 간 불균형이 드러났다.
전국 대부분 시·도에서 최고 수급자와 최저 수급자 간 격차는 20배 이상 벌어졌다. 서울은 최고 308만6000원·최저 11만6000원, 경기는 최고 311만원·최저 12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최고 수급액 318만5000원, 최저 수급액 11만6000원으로 약 27배 차이를 보였다.
서울은 25개 자치구별 차이가 컸다. 국민연금 월평균 지급액은 강남구 86만9000원, 서초구 86만원, 송파구 77만4000원으로 서울과 전국의 평균을 모두 웃돌았다. 이는 이른바 ‘강남 3구’의 소득이 서울 안에서도 높은 데 따른 영향이다. 이 지역의 월평균 소득액은 지난해 기준 강남구 369만원, 서초구 395만원, 송파구 329만원 등 서울 평균 298만원 이상이었다.
김 의원은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소득을 책임지는 핵심 제도지만 지역 간, 소득 계층 간 격차가 여전히 크다며 가입 기간 확대와 저소득층에 대한 사각지대 해소 정책이 시급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급액 차이는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과 그에 따른 더 많은 보험료 탐정사무소 납부에서 비롯되지만, 이 같은 격차는 장기적으로 노후 불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민연금 개혁 논의에서 소득재분배 기능과 형평성 강화 방안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 지역 5개 군에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지난 4월 18일부터 운영되기 시작했다가 혹서기인 7~8월 일시 중단됐었다.
비무장지대(DMZ)와 민간인통제선 내 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길 테마 노선’은 모두 6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철원 ‘백마고지 코스’는 백마고지 전적지와 공작새 능선 전망대 등을 따라 전쟁의 상흔과 비무장지대의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길이다.
화천 ‘백암산 비목 코스’는 케이블카를 타고 백암산 정상에 올라 금강산댐과 평화의 댐을 조망할 수 있다.
양구 ‘두타연 피의 능선 코스’는 두타연의 청정 생태 환경과 전투지를 함께 걷는 길이다.
DMZ 인근인 양구군 방산면 민간인통제선 내에 있는 두타연은 금강산에서 발원한 물이 수입천 줄기를 따라 내려오다 이룬 거대한 물웅덩이가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룬 곳이다. 한국전쟁 이후 반세기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두타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는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인제 ‘대곡리 초소~1052고지 코스’는 향로봉과 비로봉 등 백두대간의 광활한 산악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길이다.
고성 ‘통일전망대 코스’와 ‘금강산 전망대 코스’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노선별로 1주일에 3~5일가량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 통해 하면 된다.
이밖에 강원도는 오는 11월까지 모두 11회에 걸쳐 ‘DMZ 평화의 길’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2025 평화 공감 DMZ 힐링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희열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과 ‘평화 공감 DMZ 힐링 여행’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생태와 역사, 평화를 함께 체험할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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