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사무소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서 버스 화재···11명 중경상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19 10:49:16    조회: 206회    댓글: 0
탐정사무소 16일 오후 9시17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을 지나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승객 1명이 크게 다치고 10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고는 인천에서 충북 진천으로 향하던 시외버스가 터널에서 단독사고로 인해 불이 나면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동원한 진화작업에 나서 1시간여 만인 오후 10시2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한국도도로공사는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터널화재 발생으로 2개 차로 차단 중이오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18일 인천해양경찰서장에 양종타 총경(50·본청 교육담당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양 서장은 한국해양대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하고 속초해경 수사과장, 동해해경 5001함장, 통영해경서장,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을 지냈다.
해경청은 전 서장이 지난 16일 대기발령을 받아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보고 치안 공백을 막기 위해 인사를 신속히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전 서장은 탐정사무소 11일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해 은폐 지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인천해경 청사, 영흥파출소, 해경청 본청 종합상황실과 정보통신과를 압수수색했다.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이광진 전 인천해경서장, 영흥파출소장 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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