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상위노출 ‘통일교 청탁’ 윤영호 “목걸이 김건희에게 전달됐는지 몰랐다”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20 23:32:52    조회: 229회    댓글: 0
웹사이트 상위노출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에 대한 첫 재판이 17일 열렸다. 윤씨 측은 전씨에게 금품을 건네고 청탁을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실제 김 여사가 금품을 받았는지는 몰랐다고 주장했다. 반면 윤씨를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 측은 윤씨가 ‘통일교 2인자’로서 국정농단에 적극 가담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이날 청탁금지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윤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18일 윤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윤씨는 이날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나왔다. 특검팀에선 박상진 특검보가 직접 참석했다.
이날 법정에서 윤씨 측은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하지만 법리적으로 다툴 부분이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윤씨 측 변호인은 권성동 의원에게 1억원을 준 점, 전씨에게 샤넬백과 목걸이를 전달한 점은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김 여사에게 최종적으로 (금품이) 전달됐는지는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 전달됐다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입증되지 않으면 범죄 성립이 안 된다고 본다고 했다.
윤씨 측은 윤씨가 통일교 자금으로 금품을 구입했다고 보고 특검이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한 점도 문제 삼았다. 윤씨 측 변호인은 선물을 구입한 자금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개인 돈인지, 통일교 교단의 돈인지에 따라서 범죄 성립이 결정될 것이라며 피고인(윤씨)에게 불법행위의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검 측은 윤씨의 온라인 메시지 내역과 전씨의 아크로비스타(윤 전 대통령 부부 사저) 입·출차 조회 내역, 대통령실 직원들의 구두 진술 증거 등을 통해 ‘김 여사가 실제 금품을 받았다’는 점을 입증하겠다고 예고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종교단체의 이권 추구에 대한민국 예산과 조직이 동원된 국정농단 사건이고, 피고인은 통일교 2인자로서 모든 범행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달 윤 전 본부장에 관한 추가 기소할 계획이라 빠른 심리가 필요하다면서 통일교는 지속적으로 피고인을 회유하고 있다. 한 총재 지시에 따라 언제든지 허위 진술이 가능하므로 구속 기간 내 재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오는 30일 다음 재판을 열고 증인신문 계획 등을 양측과 논의하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는 매주 월요일마다 윤씨에 대한 재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윤씨는 전씨를 통해 2022년 4~7월 6220만원 그라프 목걸이와 802만원·1271만원 상당의 샤넬백 2개, 천수삼 농축차(인삼차)를 김 여사에게 건넨 혐의를 받는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1억원대 불법 정치 자금을 전달한 혐의도 있다. 특검은 통일교가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YTN 인수 등을 청탁하기 위해 권 의원과 김 여사에게 접근했다고 의심한다.
충남 홍성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셰프 박은영·오세득 셰프가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다음달 10월30일부터 오는 11월2일까지 홍성군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박은영·오세득 셰프는 홍성의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바비큐 레시피와 다채로운 쿠킹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세득 폰테크 셰프는 홍성지역의 신선한 특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바비큐 레시피를 축제 참가 단체에 직접 교육해 축제 당일 선보이기로 했다.
박은영 셰프는 현장에서 다채로운 쿠킹쇼를 진행하는 등 바비큐 요리의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관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홍성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특별한 바비큐와 쿠킹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