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상위노출 영국 윈저성 앞 ‘국빈’ 트럼프 반대 시위···엡스타인 사진이 성벽에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20 19:40:49    조회: 228회    댓글: 0
웹사이트 상위노출 영국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번째 영국 국빈 방문에 항의하는 시위를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는 성격의 퍼포먼스도 이어져 현지 경찰이 관련자들을 체포했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밤 런던 근교 윈저성 외벽에 몇 분 동안 트럼프를 조롱하는 사진과 영상이 재생됐다.
영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3년 조지아주에서 기소됐을 당시 찍은 머그샷(수용자 기록부용 사진),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분 논란이 인 성범죄자 고 제프리 엡스타인의 사진, 두 사람 관계를 다룬 언론의 헤드라인 등이 담겼다.
영국에서 정치인 풍자·조롱으로 유명한 집단 당키스(Donkeys·당나귀들)가 이 퍼포먼스를 기획했다고 AFP는 전했다.
현지 경찰은 영상 재생을 중단시키고 현장에서 관련자 4명을 ‘악의적 통신 행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윈저성 관할인 템즈밸리 경찰청은 윈저성 주변의 허가되지 않은 행위들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영상 재상을 신속히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윈저성 앞에는 수십명 시민이 모여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악랄한 파시스트’, ‘거짓말쟁이’, ‘차 마시러 온 독재자’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었다.
노동당 소속인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영국 극우 활동가 토미 로빈슨이 최근 주최한 대규모 반이민 집회를 언급하며 트럼프가 공포와 분열을 조장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칸 시장은 이번주 많은 런던 시민이 공포를 조장하려는 세력에 의해 우리가 분열되지 않는다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에게 소리높여 말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2박3일 간 영국에 체류할 예정이다. 이들은 17일 찰스 3세 국왕 내외의 초청에 따라 윈저성에 머무른 뒤 18일에는 영국 총리 별장인 체커스로 자리를 옮겨 키어 스타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인천공항공사와 면세점 임대료 분쟁 중이던 신라면세점이 결국 면세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했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신라면세점의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델신라는 면세점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한 이유로 영업 손실이 너무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3년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권 계약 이후 면세 시장은 주 고객군의 소비패턴 변화 및 구매력 감소 등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다. 호텔신라는 이에 인천공항공사에 임대료 조정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호텔신라는 재무구조 개선과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부득이 사업권 반납을 결정했다며 면세 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8일부터 첫 정식운항에 들어간 서울 한강버스가 어제 하룻동안 총 4351명의 승객을 태웠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잠실에서 마곡으로 향하는 한강버스에는 총 2106명이, 마곡에서 분트 잠실로 향하는 한강버스에는 총 2255명이 탑승했다. 구간별 평균 탑승객은 152.5명, 평균 좌석 점유율은 80.3%다.
이날 한강버스 선착장에는 많은 인원이 몰리면서 혼란을 빚기도 했다. 표를 예매한 일부 승객은 탑승정원이 차면서 다음 편을 타야하는 등 소동도 빚어졌다.
한강버스의 현재 운항간격은 1시간 30분으로, 앞 배편을 놓치면 다음 배편까지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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