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상위노출 다큐 ‘침묵의 무기’로 에티오피아 내전 참상 고발…게티·나밧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20 15:12:25    조회: 224회    댓글: 0
웹사이트 상위노출 2025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조직위원회는 18일 대상인 ‘기로에 선 세계상’ 수상자로 프랑스 국적의 마리안 게티와 안녜스 나밧을 선정했다. 이들은 다큐멘터리 <침묵의 무기>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내전에서 자행된 성폭력과 인종청소 실태를 고발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광주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서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했다. <침묵의 무기>는 언론 통제 속에서 피해자 증언 등을 확보해 60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내전의 참상과 전쟁범죄의 실태를 알렸다.
뉴스상 수상자는 지난해 12월3일 국회에서 비상계엄 선포 직후 긴박한 상황을 생중계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킨 48인의 영상기자’ 중 박현철(SBS)·임채웅(MBN)·박재현(JTBC)·김우성(아리랑TV) 등 4명이 대표로 선정됐다.
특집상 수상자는 <아이티: 갱들의 철권통치>의 카트린 노리스 트랑, 로메오 랑글루아다. 5·18민주화운동을 최초로 영상 취재한 고인을 기려 올해 처음 제정한 ‘유영길상’은 알자지라 잉글리시의 ‘포화 속의 아이들’의 팔레스타인 국적의 아슈라프 마샤라위, 아멜 게타피, 조시 러싱, 싱겔리 애그뉴다. 작품은 가자지구 어린이들이 정밀 타격의 표적이 되는 현실을 다루며 국제사회의 책임을 환기했다.
공로상인 ‘오월광주상’ 수상자는 1989년 중국 민주화 시위를 기록한 영상기자 미국 국적의 신디 스트랜드(전 CNN 베이징지국)와 조너선 셰어(CNN), 호주 국적의 고 윌리 푸아(호주 ABC)다.
마리오 슈미트 심사위원장(독일 ARD-NDR 선임기자)은 수상작들은 전쟁과 폭력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며, 모두가 알지 못했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렸다고 말했다.
경찰이 지역 사업체로부터 수천만 원대의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는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19일 정 시장이 뇌물수수를 했다는 진정서를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최근 A씨가 특정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정 시장에게 전달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받았다. 수사팀은 핵심 인물로 지목된 A씨를 불러 자금 전달 경위와 실제 전달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정 시장 측은 아직 정확한 (혐의 및 수사) 내용을 알지 못한다며 금품 수수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경찰은 진정서의 진위 여부와 참고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자 추가 소환, 계좌 추적 등 보강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전자 교정 기술 기업 툴젠의 창업자인 김진수 카이스트(KAIST) 공학생물대학원 교수(사진)가 학교에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기부했다.
카이스트는 김 교수가 기후재난과 농업 위기 극복 연구를 위해 툴젠 주식 8만5000주(34억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유전자 가위 기술 분야의 권위자로 1999년 툴젠을 창립했다. 서울대 화학부 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을 거쳐 올해 초 카이스트 교수로 임용됐다.
카이스트는 김 교수의 기부금을 토대로 ‘식물기반 탄소포집연구센터’를 설립해 기후변화 대응과 글로벌 식량안보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에 나설 예정이다. 김 교수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소기관(엽록체·미토콘드리아) DNA 직접 교정 기술’을 활용해 식물과 발기부전치료제구입 미세조류의 광합성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집중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리고 에너지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고효율 작물의 대량생산 기반을 만드는 게 목표다.
김 교수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기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유전자 교정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력 양성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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