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칠리크랩 성지’ 점보 씨푸드, 한국 진출 1주년…어떻게 달라지나?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23 08:14:01    조회: 214회    댓글: 0
폰테크 싱가포르 씨푸드 레스토랑 점보 씨푸드(JUMBO Seafood)가 오픈 1주년을 맞아 한국 시장 성과와 향후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앙 키암 멩 점보 그룹 회장은 22일 여의도 IFC몰 직영점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식자재와 문화를 존중하며 정통의 맛을 지키면서 싱가포르 정통 씨푸드 다이닝의 매력을 서울 도심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점보 씨푸드는 싱가포르 대표 F&B 브랜드로, 싱가포르 관광 어워즈 다이닝 부문 수상과 타임아웃 싱가포르 선정 베스트 씨푸드 레스토랑 등으로 인정받았다. 현지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칠리크랩 성지’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다.
대표 메뉴인 칠리크랩은 매콤한 토마토 칠리소스와 머드크랩을 사용해 감칠맛이 특징이며, 튀김빵 만토우와 함께 즐기면 조화로운 맛을 낸다. 블랙페퍼크랩은 강한 후추 향과 고소한 게살이 어우러져 매콤한 풍미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메뉴 개발도 활발하다. 한국 라면을 활용한 미고랭과 바쿠테를 갈비탕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가 그 예다. 크리스티나 콩 한국 점보씨푸드 대표는 한국은 싱가포르 방문객 중 두 번째로 큰 소비자 그룹으로, 싱가포르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점보 씨푸드는 한국에서의 성공적 안착을 발판 삼아 아시아와 세계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각국에 진출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인도네시아 매장을 새로 오픈할 예정이다.
정부가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해안가와 도로변 등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대규모 환경정비 캠페인을 벌인다.
행정안전부는 22일 경기 화성시 궁평항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개막행사를 열었다.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흘 간 진행되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는 중앙부처와 각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전국 17개 시·도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해안가와 육상의 쓰레기를 정비한다.
주요 해안가·방파제·수중 정화 등 정비는 해수부와 해경이, 도로는 국토부가, 하천하구 유역·수해 피해지역 등은 환경부, 농촌 마을 쓰레기 등은 농식품부가 각각 도맡는 식이다. 지자체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전통시장, 주거 밀집지, 다중이용시설, 주요 관광지 청소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안부에 따르면 올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해양 쓰레기는 1만t 가량이며, 임야와 폐부지 등 육상 지역에서는 연간 약 11만t의 방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해안가와 도로변 쓰레기 문제를 지적하며 정비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등 국민운동단체와 17개 시·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도 동참했다. 캠페인 첫날 개막행사와 연계해 이날 전국 각지에서도 자체 청소 활동이 동시에 진행돼 141곳에서 2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추석 명절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한민국 새단장은 단순 환경정비가 아니라 국민의 삶터이자 대한민국의 얼굴인 국토 전체를 새롭게 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라며 추석과 APEC을 맞아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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