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김하성 또 홈런…‘초대형 계약’ 보이네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23 07:16:30    조회: 226회    댓글: 0
폰테크 김하성(29·사진)이 애틀랜타로 이적한 뒤 날개를 달았다. 시즌 뒤 초대형 계약 전망도 나왔다.
김하성은 22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4회초 1사 후 상대 선발 케이시 마이즈의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20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이틀 만에 터진 시즌 5호 홈런이다.
올시즌 탬파베이에서 24경기에 나가 2홈런을 친 김하성은 애틀랜타 이적후 18경기에서 홈런 3개를 날렸다. 최근 9경기 연속 안타, 11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김하성은 팀이 4-0으로 달아난 9회 무사 2·3루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김하성이 2타점을 올린 이날 애틀랜타는 6-2로 승리했다.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재활을 마치고 복귀했으나 부상과 부진이 겹쳐 고전한 끝에 지난 2일 탬파베이에서 웨이버 공시됐다.
이후 애틀랜타의 손을 잡은 김하성은 처음 출전한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총 18경기에서 타율 0.313(64타수 20안타) 3홈런 12타점에 OPS 0.839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7경기 타율은 0.346이다,
김하성의 시즌 뒤 거취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탬파베이와 맺은 계약조건을 이어받았다. 탬파베이와 내년 1600만달러 연장 옵션 계약을 한 김하성은 올시즌을 마치면 애틀랜타에서 옵트아웃을 선언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갈 수도 있다.
미국 ‘디애슬레틱스’는 이날 김하성이 2026년 옵션을 거부할 가능성도 커졌다며 김하성이 지금처럼 건강하다면 연평균 1600만달러 이상 다년 계약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심지어 그의 에이전트는 스콧 보라스라고 짚었다.
이 매체는 다음 시즌 유격수가 필요한 팀이 5개 구단 이상인 만큼 김하성이 연간 2000만달러를 훌쩍 넘기는 계약을 모색할 가능성도 있다며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붙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년 계약을 제시하는 것이다. 3년 6500만달러 정도가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아니면 기존 옵션가보다 훨씬 높은 1년 계약을 제시해 애틀랜타에 남겨둘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하성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체 금융 관련 민원 중 보험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 및 처리 동향’을 보면,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1.9% 증가한 5만7359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일반 민원은 3만8290건으로 같은 기간 19.5%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홍콩 H지수 기초 ELS(주가연계증권) 관련 민원이 급증한 분쟁 민원은 17.6% 감소한 1만9069건을 기록했다.
업권별로는 보험권이 지난해 동기 대비 7.2% 증가한 2만8137건이 접수돼 가장 많았다. 전체 민원의 49%를 차지했다. 손해보험의 경우 보험금 산정·지급 관련 민원이 53%에 달했다. 생명보험의 경우 보험모집 관련 민원이 34%로 가장 많았다.
보험 다음으로는 중소서민(24%), 은행(18%), 금융투자(9%) 순으로 민원이 많았다. 중소서민의 경우 상호금융과 신용카드사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동기 대비 17.8% 늘어난 1만3942건을 기록했다.
홍콩 ELS 관련 민원이 대폭 감소한 은행은 지난해 동기보다 27.9% 줄어든 1만149건을 기록했고, 주식시장 호황으로 거래가 많았던 금융투자 관련 민원은 같은 기간 25% 증가한 5131건으로 집계됐다.
민원 처리 건수는 5만9463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스템 고도화로 효율적인 민원 처리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금융회사의 민원·분쟁 관련 내부통제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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