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트 재산 없다던 외국인 세금 체납자, 집 수색하니 현금다발·명품가방 ‘우르르’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27 03:48:05    조회: 197회    댓글: 0
분트 경기 부천시가 외국인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현금과 명품가방 등 1200만원을 징수했다.
부천시는 11월 30일까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부천시에 등록 외국인이 계속 늘어나면서 지방세 체납액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기준 부천시 등록 외국인은 3만 871명으로, 부천 전체 76만2192명의 4%이다. 지난 1월 기준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4563명에 체납액은 7억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부천시 체납기동팀은 지난 17일 중국 국적의 A씨의 가택수색을 실시해 체납액 1200만원을 전액 징수했다. 건설업을 하던 A씨는 넓은 빌라에 살고 있었지만, 자신 명의로 된 재산은 없었다.
체납기동팀은 A씨가 보유재산을 처분하거나, 가족에게 증여해 조세회피한 것으로 확인하고 A씨 집을 수색하고 현금과 명품가방 등을 압류했다. 결국 A씨의 아내는 체납액 1200만원을 계좌로 송금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외국인 체납자의 체납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현지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 밀집 지역과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체납안내문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체납자에게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공정하고 엄정한 징수 절차가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신중부시장과 남대문시장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내 신중부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남대문시장(7개 점포)에서 수산물 구매 시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 등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신중앙시장은 10월 1일과 2일 추석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 기간 내 5만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10만원 이상이면 2만원 등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도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5만원 이상 구입 시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명절 준비를 돕는다.
신평화패션타운은 10월 1일 오후 9시 이후부터 구매고객에게 명절 떡을 증정한다. 아트프라자도 9월 29일 오후 9시 이후 명절 맞이 가격 할인 행사와 함께 구매고객에게 명절 떡을 준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행사에 참여해 명절 상차림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시장 상인과 중구민 모두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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