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권재득씨 별세. 상봉 한수원 고리본부 홍보부 차장 부친상=22일 울산영락원. 발인 25일 (052)272-1111
■정해완씨 별세, 방병국·병미·병란씨 모친상, 박수연 딜사이트경제TV 아나운서 외조모상=23일 평택 중앙장례식장. 발인 25일 (031)666-3400
■이점자씨 별세, 김석연 DT이노베이션 부장·세연 톱데일리 대표이사 모친상, 이경재·한지순씨 시모상=23일 쉴낙원서울장례식장. 발인 25일 (02)2683-4444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셔틀 ‘청계A01’이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인 청계천을 23일부터 달린다.
서울시는 시범운행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유료화할 예정이다. 청계A01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교통카드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청계A01은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아 운행하는 기존의 자율주행버스와 달리 운전석과 운전대가 없는 자율주행셔틀로, 서울에서 운행하는 첫 사례다.
차량 안에는 긴급상황 대처 등 안전을 위해 상시 탑승하는 시험운전자 1명을 제외하면 한 번에 최대 8명까지 탈 수 있다.
청계A01은 국내 순수기술로 만들어졌다. 자율주행 대표기업인 ‘오토노머스 에이투지’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제작한 차량으로, 내부에는 자율주행 상태 및 운전정보 안내용 대형 디스플레이와 휠체어 탑승 리프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청계A01은 청계광장~청계3가(세운상가)~청계5가(광장시장) 왕복 4.8㎞ 구간을 차량 2대가 양방향 총 11개 정류소를 거쳐 순환운행한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50분까지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30분이다.
청계A01운행정보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실시간 안내되며,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 지도에서도 ‘청계A01’노선을 검색하면 실시간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현재는 무려이지만 탑승시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단 이때 별도의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
서울시는 “앞으로 유료화가 되더라도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과 시내버스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환승할인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서울 도심 명소인 청계천에서 한층 진보된 국내 자율주행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곳곳에서 고도화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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