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개인회생 버려진 플라스틱이 돌로 변한다?···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특별전 개최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26 23:04:46    조회: 197회    댓글: 0

수원개인회생 충남 태안군은 오는 30일부터 12월14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장한나 작가 초대전 ‘뉴락(New Rock)’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서는 해양쓰레기 작품 20여점과 관련 사진·그림·구조물·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장한나 작가는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국내외 미술작가 중 주목받는 인물로 꼽힌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자연 속에서 돌처럼 변하는 현상을 ‘뉴락’이라 명명하고 이와 관련된 작품 제작과 전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트로(작가 및 전시 소개)와 뉴락 연구자의 방(작가의 시선으로 관찰한 뉴락의 기록), 제 색을 찾은 바다(뉴락과 물이 함께 있는 수조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신자연, 뉴락 속 개미’(스티로폼 속에 서식지를 형성한 개미의 풍경)와 ‘같거나 다른’(뉴락이 자연물로 편입되는 과정을 화성암 구조와 병치하며 고찰) 등도 전시에 포함돼 있다.
군은 전시기간 중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청소년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워크숍 ‘뉴락 리서치 랩’을 진행하고 QR코드를 통한 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전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041-670-2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정 바다를 되살리기 위한 실천 가능성을 살피게 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국들이 러시아의 잇단 영공 침범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군사 동맹의 신뢰도 유지를 위해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 한편에 자칫 확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신중론이 제기된다.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엑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격추 관련 발언을 담은 동영상을 게시하며 “알겠다 오버”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나토 국가들이 러시아 군용기가 영공을 침범하면 격추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는데 이 발언을 빌어 대러 적극 대응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폴란드는 지난 9~10일 침범한 러시아 무인기(드론)를 격추했다. 지난 22일엔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자국 영공이 또 위협을 받으면 재차 격추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도 언론 인터뷰에서 ‘무력 과시’ 필요성을 제기했다. 도빌레 샤칼리에네 리투아니아 국방장관은 “최근 (러시아의) 나토 영공 침범 사례를 고려할 때 우리는 사고방식을 전환해 나토의 공중초계 임무를 방공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있다”며 대응 수위 제고를 촉구했다.
반면 독일은 대응에 신중한 입장이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전날 폴 욘손 스웨덴 국방장관과의 공동 회견에서 “무언가를 쏴버리자거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성급한 요구는 현 상황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칫 군용기 격추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쳐놓은 ‘확전의 덫’에 빠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나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는 지난 23일 동맹이 공격받을 경우 자국 공격으로 간주해 군사행동 등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나토 5조를 거론하며 “나토와 동맹들은 자신을 방어하고 모든 위협을 억지하기 위해 국제법에 따라 모든 필요한 군사적, 비군사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대응 방안을 두고는 국가별 온도차가 나타난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외국 군용기가 영공을 침범할 경우 고의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어려워 군사적 대응을 자제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러시아의) 영공 침범이 의도적인지, 의도적이라면 의도가 무엇인지 입증하는 것은 어렵고 번거로운 일”이라고 짚었다. 드론의 경우 저고도로 비행하는 데다 플라스틱 또는 목재로 만들어져 탐지 자체가 어려우며 매번 요격 미사일이나 전투기를 쓰기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문제도 거론된다.
유럽 매체 EU옵서버는 “나토 동맹은 한 회원국에 대한 공격이 모두에 대한 공격이라는 약속 위에 세워졌다. (그런데) 러시아가 아무런 제재 없이 계속해서 나토의 방공 체계를 시험한다면 그 약속은 허술해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며 “나토에 이는 신뢰성 문제”라고 짚었다.
블룸버그는 “일련의 (영공 침범) 사건은 나토가 설득력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나토가 명확한 대응 계획 없이는 신뢰할 만한 억지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덴마크 영공에 드론이 출몰해 일부 공항이 폐쇄됐으나 드론을 보낸 주체와 출현 경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 일부 유럽연합(EU) 회원국 국방장관들은 26일 ‘드론 장벽’ 구축 논의를 위해 회동할 예정이다.
인천 연평도 해상에서 꽃게잡이 어선의 쇠줄이 끊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8시 9분쯤 옹진군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꽃게 조업 중인 9.77t 규모 어선에서 쇠줄이 끊어졌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베트남 국적의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해경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또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B씨가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다.
어선에 함께 타고 있던 50∼60대 선원 2명도 허리 등을 다쳐 연평보건지소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 어선에는 모두 9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동원해 실종된 B씨를 찾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는 실종된 B씨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경은 구체적인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