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제 김동연, 중국 최대 기업 텐센트 방문…국내 기업 가교 역할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9-26 16:58:36    조회: 207회    댓글: 0
내구제 김동연 경기지사가 25일 경기도 주요 IT 기업들과 함께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 상하이 지사를 찾았다.
중국의 ‘국민 메신저’인 ‘위챗(We Chat)’을 비롯해 결제서비스, 소셜미디어, 핀테크, 게임 등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세계 35개국에 지사를 둔 텐센트는 시가총액은 한화로 1070조원으로 세계 14위, 중국 1위다.
이날 김 지사와 텐센트를 찾은 기업인들은 NHN클라우드, 메가존 클라우드, 한글과컴퓨터, 에이아이웍스, 하이퍼놀로지, 이니텍의 대표 또는 부사장, CTO(최고기술관리자) 등이다.
텐센트 측은 김 지사와 기업인들에게 AIA(AI IN ALL)전략을 포함한 사업현황 등을 설명했다. 동행한 기업인들과 텐센트 측 간에 기술정보 등에 관한 문답이 즉석에서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일부 기업인들은 텐센트 측과 개별 미팅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경기도는 “김 지사가 우리 기업과 중국 최대 AI 기업 텐센트 간의 가교 역할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새로 출범한 국민주권 정부는 AI 3대강국을 목표로 설정했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AI국’을 만든 경기도가 AI강국으로 가는 길에 가장 앞장서서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5일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안에는 금융위원회 개편과 관련한 내용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나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려 했던 금융위원회 정책 감독 기능 분리 및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등을 이번 정부조직법 개편에 담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기존 내용은) 금융위를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는 내용, 그리고 금융위가 갖고 있는 기능 중 국내금융과 관련한 내용을 재정경제부로 넘기는 것으로 했었다”며 “이 부분을 원위치시키는 내용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정부조직법 개편이 소모적 정쟁과 국론분열의 소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금융 관련 정부조직을 6개월 이상 불안정한 상태로 방치하는 것은 경제위기 극복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필요하다면 추후 논의를 할 수 있고, 관련 상임위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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