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용접 ‘외식창업 성공률 높인다’···대구, ‘키워드림’ 아카데미 13기 모집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10-14 00:44:22    조회: 184회    댓글: 0
출장용접 대구시는 외식분야 창업 희망자 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인 ‘키워드림 아카데미’ 1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다. 외식 창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진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구시는 매년 3차례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13기 대상자는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교육생들은 2개월간 주 2회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고도화된 상권분석, 개별 창업 아이디어 심층 컨설팅, 트렌드 반영 메뉴 개발과 실습, 디지털 기반 홍보·마케팅 전략 강화, 현장체험 및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교육 이후에도 경영상 어려움 해소와 창업 네트워크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2022년부터 운영돼 왔다. 지금까지 258명이 수료했으며, 이중 72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약 28%)했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6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인질석방 및 휴전 협상에 들어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련 논의가 성공적이었다는 낙관적 입장을 보였지만, 실제로 회담이 2년 가까이 이어진 가자지구 전쟁 종식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는 인식도 팽배하다.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이스라엘과 하마스, 미국과 중동의 중재국 대표단은 이날 이집트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최측근 론 더머 전략담당 장관을 파견했고, 하마스에선 칼릴 알하야가 이끄는 대표단이 이집트에 도착했다.
미국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랍권의 중재국은 카타르와 이집트다. 회동 장소로는 가자 인근 시나이 반도의 엘아리시나 휴양지 샤름엘셰이크가 거론된다. 이집트 외무부는 이스라엘이 수감한 팔레스타인인들 석방과 하마스가 가자에 억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생존 인질 20명 전원 석방 및 사망 인질 시신 송환 방안에 논의가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이행하기 위한 첫 단계다. 이 구상은 하마스가 억류한 이스라엘 인질을 전원 석방 및 송환하고,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중단하고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풀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실화될 경우 가자지구는 팔레스타인 관료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평화이사회’의 감독을 받아 관리하며, 미국과 아랍 등이 창설할 국제안정화군(ISF)이 가자의 치안과 국경 안보를 맡는 방식이다.
하지만 하마스의 무장해제와 이스라엘군의 점진적인 철수 등 세부사항을 두고 당사자 간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마스 협상대표인 알하야는 지난 4일 TV에 출연해 굴복하지 않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쟁 중 팔레스타인인의 죽음이 “승리의 연료이자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이며 점령군에게 영원히 남을 오점”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중단 요구에도 가자 공격을 계속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가자시티 시파 병원은 5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가자 남부 나세르병원은 라파의 구호품 배급소 인근에서 4명이 총격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정황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랍 중재자들과 미 당국자들이 현실적으로 협상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인질 석방과 전쟁 종료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면서 “이 논의는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신속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대규모 유혈사태가 뒤따를 것이며, 이는 아무도 보길 원하지 않는 사태”라고도 썼다.
충북 청주에 들어선 충북 첫 ‘이동 노동자 쉼터’가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주시는 도내에서 처음 도입한 이동 노동자 쉼터’의 이용객이 하루 83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18일 흥덕구 복대동에 117㎡ 규모로 휴게실, 여성전용공간, 회의실 등을 갖춘 이동 노동자 쉼터를 조성했다.
이곳은 냉난방 시스템과 공기청정기, 정수기, 안마의자,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갖췄다. 여성전용공간에는 안심벨도 설치했다.
시는 출입문에 신용카드를 인식해 신원 확인을 거치면 누구나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평일 오후 1~5시에는 인력이 상주해 이곳을 관리한다.
시 조사 결과 지난달 말 기준 100일간 대리운전, 배달, 청소원 등 8250명의 이동 노동자가 이곳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83명이 쉼터를 이용한 셈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시행 중이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교육,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리운전, 배달기사, 퀵서비스, 가로청소원 등 다양한 직종의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쉼터 이용 현황과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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