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상위노출 신세계百, 일본 시부야 런웨이서 K브랜드 선보인다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10-15 21:28:43    조회: 164회    댓글: 0
웹사이트 상위노출 신세계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와 함께 일본 도쿄 시부야 중심가에 상륙한다.
15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시부야109 건물 옆에서 펼쳐지는 시부야 패션 위크의 ‘시부야 런웨이’에 참가한다.
시부야 패션 위크는 지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는 도시형 패션 이벤트로, 올해는 ‘시부야 거리에서 한일 차세대 패션의 교차’를 주제로 진행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런웨이에서 무센트와 몽세누, 쓰리투에이티 등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7개를 선보인다. 시부야 런웨이에서 K-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무대 ‘SEOUL LOOK’이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일본의 MZ세대는 물론 시부야를 찾는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K-패션을 선보일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또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시부야109에서 K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도 연다. 쇼핑몰 시부야109 1층과 8층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런웨이에 참가하는 한국의 7개 ‘라이징 스타’들과 함께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시부야109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런웨이에서 본 제품을 시부야109에서 직접 쇼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은품 증정 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300만명이 넘어 ‘도쿄의 관문’으로 알려진 랜드마크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바로 옆에서 시부야 런웨이가 진행된다”면서 “수많은 인파속에 7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자신만의 착장으로 시부야 중심가 도로 위를 수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이번 시부야 패션 위크 참가를 발판삼아 앞으로 일본 패션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K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일본 시장에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3년간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이어온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올해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3개 분야 총 10명(단체 포함)을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13일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 복지상은 2003년 제정됐으며 자원봉사자·후원자·종사자 등 3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대상을 받은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2002년 4월 만들어졌으며, 서울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23년간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제과·제빵, 드론 제작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취약계층 2000여가구에는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해피나눔박스’를 전하며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본부 내 ‘작은사랑봉사단’을 구성해 쓰레기 줍기와 김장 나눔 등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남숙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대표는 “작은 관심만 있어도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작은 노력이 아이와 시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자원봉사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18년간 노인요양원 봉사자와 국가 재난 현장 자원봉사자로 활약해온 김보선씨가, 후원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15년간 취약 아동에게 나눔을 실천한 사단법인 희망나눔마켓이 각각 선정됐다.
종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2009년부터 응급구호와 돌봄서비스, 고용 연계 등 노숙인 복지와 인권 증진을 위해 힘써온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채서진 팀장이 받았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단독 오상혁 부장판사는 납품 비리를 저지른 직원에 대한 감사 중단을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로 불구속기소 된 신현국 문경시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신 시장은 2023년 4월 시청 안전재난과 직원 A씨의 물품 납품업무 비위 적발 사실을 감사팀으로부터 보고 받고 ‘사직서만 받고 향후 감사는 중단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A씨는 지역 납품업체와 허위 계약을 체결하고 받지도 않은 물품을 받았다고 속이거나 물품대금을 부풀리는 식으로 2020년 4월부터 약 3년간 156회에 걸쳐 약 5억9000만원의 국고를 빼돌린 혐의를 받았다.
선출직 공무원인 신 시장은 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재판부는 “신 시장이 A씨에 대한 감사 사실을 보고 받은 점과 수사 의뢰 불가와 감사 중단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인정된다”며 “공직자로서의 권한을 일탈한 것으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구성요건이 충족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시장 지시로 감사를 중단하고 A씨의 비위 사실이 없다고 경북도에 허위 보고한 혐의(직무 유기 등)로 재판에 넘겨진 문경시 전 기획예산실장과 전 감사팀장에게는 각각 징역 3개월에 선고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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