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사무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3년 만에 60만명 돌파···할인가맹점도 846곳으로 확대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10-18 02:00:09    조회: 145회    댓글: 0
탐정사무소 전남도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가 운영 3년 만에 가입자 60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사랑애 서포터즈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농특산물 판매 촉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9월 도입했다. 서포터즈에 가입하면 전남 도내 관광지,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등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남사랑도민증이 발급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향우회 대상 도정설명회와 정책비전투어을 열고 서포터즈 신규가입자와 추천인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일촌맺기 등으로 사랑애 서포터즈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도내 상인연합회, 숙박업협회 등 7개 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할인가맹점 수도 연초 230여 개에서 846개까지 늘렸다.
전남도는 올해말까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통합 플랫폼(앱)을 구축해 서포터즈 가입과 할인가맹점 정보를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시군 협력을 더욱 강화해 사랑애 서포터즈가 지역발전과 상생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서포터즈들이 전남을 방문해 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 강화 등으로 고향사랑 열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이 기사 중 일부를 쉬운 일본어로 전달하는 누리집(홈페이지)을 공개했다.
아사히신문은 14일 아사히신문 그룹사인 알파사드를 통해 ‘쉬운 아사히신문’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아사히는 이 사이트에서 쉬운 일본어를 이용해 외국인,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 등 보다 많은 독자에게 뉴스를 전달할 계획이라면서 일상적인 기사뿐 아니라 재해 발생 때의 정보도 게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쉬운 아사히신문’에 실린 아사히신문 기사들은 모두 존댓말로 쓰여있고, 한자를 잘 모르는 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제목과 본문의 한자에 모두 독음이 달려있다.
또 개별 기사를 클릭하면 기사를 읽어주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고, 전체 기사에 띄어쓰기를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본어에는 띄어쓰기가 없기 때문에 외국인 등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문장을 읽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아사히신문 디지털판에 비해 기사 수가 적은 대신 사진 크기를 키워 놓은 것도 특징이다.
이타쿠라 류 과학잡지 뉴턴 편집부장은 “(쉬운 아사히신문 기사를 보고) 누구나 알기 쉬운 말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을 널리 전하는 것의 중요함을 깨닫게 됐다”면서 “재해 시에는 특히 의지가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가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연방정부 기능이 일시 정지되는 ‘셧다운’을 민주당 우세 지역에 대한 정치보복의 기회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간) 셧다운 이후 2주간 트럼프 행정부가 동결하거나 취소한 예산 지원 내역을 자체 분석한 결과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도시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2주간 민주당 우세 지역의 200개 이상 프로젝트에 배정됐던 272억4000만달러(약 38조7000억원)가량의 예산 지원이 동결되거나 취소됐다.
반면 공화당 우세 지역에 대한 예산 동결은 7억3870만달러(약1조500억원)에 불과했다.
뉴욕과 시카고, 캘리포니아 등 민주당 우세 지역에 대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청정에너지 투자, 전력망 업그레이드 지원금 등이 손질 대상이 됐다.
민주당 소속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 지역구인 뉴욕의 지하철과 허드슨강 터널 등 교통인프라 개선 사업에 배정됐던 지원금 180억달러(약 25조6000억원)가 동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사람이 연방정부 전체를 인질로 잡고 정부를 셧다운시켰다고 비난하면서 민주당이 중요하게 여기는 정부 사업부터 예산을 줄이겠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해왔다.
시카고의 대중교통 현대화 지원금 21억달러(약 2조9900억원)도 지급이 보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 단속과 관련해 브랜던 존슨 시카고 시장과 J 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가 이민단속국(ICE) 직원들을 보호하지 못했다며 감옥에 가야 한다고 주장해왔는데 이들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시카고는 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기도 한데 오바마케어(ACA)에 대한 입장차가 이번 셧다운의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트럼프 행정부는 또 셧다운 이틀 후 16개 주의 223개 에너지 프로젝트에 승인됐던 76억달러(약 10조8000억원)의 지원금 지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14개 주가 민주당 주도 지역이었다.
셧다운은 3주 차에 접어들며 장기화하고 있지만 양측은 아직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이 오히려 연방기관을 축소하고 정부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추가적인 삭감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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