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구입 트럼프, 푸틴 회담 질문에 “쓸데없는 회담 하고 싶지 않아”

작성자: 또또링2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10-22 08:35:19    조회: 100회    댓글: 0
발기부전치료제구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미·러 정상회담을 추진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과 관련해 “시간 낭비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힌두교 최대 축제 ‘디왈리’ 행사 후 취재진 질문에 “푸틴과의 회담이 취소된 것이냐”는 물음에 “나는 쓸데없는 회담을 하고 싶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따라서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미·러 정상회담은 두 정상이 지난 16일 통화에서 “2주 안” 개최를 논의한 데서 주목받았다. 하지만 전쟁 종식 해법을 놓고 양측 간 이견이 불거지면서 회담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던 양국 외교장관 회동이 연기된 데 이어 정상회담 자체도 연기 또는 취소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선에서는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이틀 안에 우리가 무엇을 할지 밝히겠다. 지금 여러 움직임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전쟁 종식 가능성에 대해선 “기회가 있다고 본다. 푸틴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끝내길 원하고 나 역시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째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와 관련해서는 “해결을 위해 민주당 지도부를 만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정부를 다시 여는 것”이라며 “그들이 셧다운을 끝내는 즉시 만나겠다. 나는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자신에 대한 수사가 부당했다며 미 법무부에 2억3000만달러(약 3200억원)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대해서는 “액수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그들이 나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나는 돈을 원하지 않으며, 받게 되면 자선단체 등에 기부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산 석유 최대 수입국인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여부에 대해 “11월 1일부터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어 자신의 관세 정책으로 유발됐다고 주장하는 한국의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도 다시 언급했다. 그는 한국과의 무역협정이 최종 타결되지 않았음에도 “한국을 포함해 EU(유럽연합), 일본과 협정을 체결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 측과는 투자 집행 방식과 기간 등에 대한 견해차로 치열한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성사된 것으로 기정사실로 하는 태도를 보인다.
나와 다르게 생겼다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나와 다른 능력을 가졌다고, 나와 다르게 살아왔다고 그들을 괴물 취급합니다. 그러나 괴물 취급을 받는 이들이 보기에는 반대편 또한 괴물입니다.
서로 다른 외모, 다른 생각, 다른 능력, 다른 환경 때문에 우리들은 갈라져 끝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완전히 사라져야 끝이 날 것 같은, 이 혐오스러운 괴물 사냥은 끝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는 정말 괴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감금돼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범죄를 벌인 한국인 청년 3명을 구출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피해자든 가해자든 분명한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국민이라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은 ‘국가가 국민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실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민주당 재외국민 안전대책단 단장을 맡아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범죄단지에 감금된 한국인 구출 작전을 지원했다.
김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정부의 이런 노력을 국민의힘은 ‘정치쇼’라고 폄하했다.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느냐”며 “국가의 최고 덕목은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것임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가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감금된 상태로 각종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64명을 구출해 송환하자 국민의힘은 ‘범죄자 송환 쇼’라고 비판하고 있다. 한 캄보디아 교민은 김 최고위원을 겨냥해 페이스북에 “구조 프레임을 짜고 본인을 영웅처럼 홍보하시냐. 간담회에 김 의원만 오지 않았다”고 비판해 논란이 더욱 커졌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시 구출 작전 상황을 설명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쳐야 한다는 각오로 평생 살아왔고 이번에도 그런 절박한 심정으로 했다. 어떻게 정치쇼로 했겠느냐”며 눈물을 흘렸다.
김 최고위원은 당시 캄보디아 차관급 고위 관계자가 극도의 보안 유지를 당부해 현지 경찰의 구출 작전을 교민들에게 알릴 수 없었고, 일정이 바빠 교민 간담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한인 사회에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작전 이후 하도 바빠 고맙다는 말,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왔다”며 “동포들의 애로사항은 무시하고 정치쇼 한다는 오해를 충분히 했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은 변명일 테니 나중에 소통해서 이런 얘기들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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